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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6 C8 

업다운 트위터 시공 

미드레인지 엠비언트 

대시보드 라인 엠비언트 

S6 프론트그릴  

RS 프론트그릴  

디퓨저  

크롬죽이기 블랙팩  

타공 기어노브  

S6 시동버튼  

컵홀더 설치  

USB 포트 설치  

안전벨트 엠비언트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어 분위기를 바꾸려 할 때, 가장 쉽고도 큰 변화를 주는 것은 조명의 변화가 아닐까합니다. 집안의 인테리어를 꾸밀 때도 그렇죠. 하얀색의 백색등을 주광색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따뜻한 분위기로 바뀌곤하죠. 오늘은 아우디 A6 C8 차량의 전동 엠비언트 트위터 스피커를 시공하여 다채로운 분위기 변화가 가능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전동 엠비언트 트위터 스피커는 온/오프 시에 업다운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이목을 집중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오늘은 좀 더 특별하게 대시보드에 엠비언트를 추가하여 확장시키고 미드레인지 스피커 엠비언트까지 더해 연출해보겠습니다. 더불어 A6외관에도 변화를 주어 RS 또는 S6로 변화시킬 수 있는 컨버전 익스테리어 시공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아우디 A6의 실내외를 변화시킬 수 있는 풀패키지 시공, 바로 소개합니다.

오늘 신차 출고 패키지 (S6그릴+RS6그릴+디퓨저+스포일러+미러+테일램프+실내엠비언트+컵홀더설치+타공기어노브+S6시동버튼+후석USB설치+안전벨트엠비언트+크롬죽이기) 시공을 하기 위해 리우오토모티브를 찾아 준 아우디 A6 C8 차량입니다.

전면부의 그릴이 S6 타입 그릴로 교체 된 후의 모습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기존 실버컬러의 가로형 그릴이 블랙컬러의 그릴로 교체되었고, 그릴의 로고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1:1 교환 방식으로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차 없이 섬세하게 작업됩니다. 나머지 익스테리어 파츠와 조화로우면서도 스포티한 모습이 차량의 분위기를 확실하게 변화시킵니다.

기존 장착되어 있던 A6의 라디에이터 그릴입니다. 전면부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릴은 정체성을 나타내기도 하죠. 이제 기존의 프론트 그릴을 RS 타입의 그릴로 교체해보겠습니다. 외형적으로 차량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파츠로 두터운 매니아층을 둔 프론트그릴 교체시공은 단연 인기 시공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전면부의 그릴이 RS타입 그릴로 교체 된 후의 모습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기존 실버컬러의 가로형 그릴이 블랙컬러의 벌집모양 그릴로 교체되었고, 그릴의 로고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1:1 교환 방식으로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단차 없이 섬세하게 작업됩니다. 나머지 익스테리어 파츠와 조화로우면서도 스포티한 모습이 차량의 분위기를 확실하게 변화시킵니다.

시공 전 C8 A6 차량의 사이드미러입니다. 보시다시피 차체와 동일한 컬러와 소재로 장착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S6에서 포인트 파츠의 역할을 톡톡히하는 실버 사이드미러로 교체하겠습니다. S6의 상징과도 같은 익스테리어 파츠이기 때문에 교체 후 컨버전된 모습이 더욱 완성도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본 장착되어 있는 미러 커버와 1:1 교환 방식으로 완성된 실버컬러의 S6 타입 사이드 미러입니다. 본 시공에는 실버 사이드 미러를 선택하셨으며, 순정 사이드 리피터도 이식 장착한 후 깔끔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이드미러는 차량 외관에서 큰 비율을 차지하는 파츠는 아닐 수 있지만, 시공되었을 때 분위기를 확실히 바꿔줄 수 있는 포인트 파츠입니다. 세련된 매트한 실버 컬러로 전체적인 룩이 완성되었습니다.

신형 A6에는 트렁크를 따라 리어 크롬라인 악세사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제 크롬 라인몰딩을 탈거한 후, A8 타입의 리어 라인 테일램프로 교체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라인 테일램프의 교체 작업은 크롬 몰딩 제거 후 리츠만의 자체제작 모듈을 삽입하여 시공합니다. 시공 후에는 A8 라인처럼 트렁크 라인에 램프가 이어지며 키온시에 퍼포먼스 무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시공 후의 모습입니다. 사진으로도 시공 후의 라인 램프가 선명하게 빛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퍼포먼스는 꼭 앞서 소개한 영상으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리어 라인 테일램프 시공은 섬세한 작업인 만큼 숙련된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시공 후 퍼포먼스는 다른 차량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아우디만의 유니크한 리어 램프의 역동성으로 매력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영상은 글 첫머리에 첨부해 두었으니 꼭 영상으로 테일램프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시공 후 모습입니다. 차량의 후면 하단에 위치한 디퓨저와 머플러가 보입니다. A6의 머플러팁과 리어 디퓨저가 교체 된 후의 모습입니다. 

디퓨저의 장착도 마무리되었습니다. 디퓨저 역시 S6 타입 제품입니다. 컬러는 본 시공에 사용된 카본 외에도 실버라인 또는 블랙도 선택 가능합니다. 차량 드레스업 및 실제적으로 고속 주행에서 안정감을 부여해주는 디퓨저 시공, 추천드립니다.

블랙팩 랩핑은 차량 전체의 크롬 및 실버 몰딩을 블랙 필름으로 대체하는 작업으로, 오늘은 A6차량의 후면부 트렁크라인과 측면의 윈도우 몰딩의 크롬라인에 진행해보겠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후면부를 가로지르는 트렁크라인 크롬 몰딩을 블랙컬러로 부분랩핑합니다. 크롬컬러 대신 블랙으로 랩핑해주었을 때 한층 완성도 높은 컨버전 시공이 됩니다.

엠비언트 시공 전 A6 차량의 대시보드와 미드레인지 스피커 모습입니다. 대쉬보드 양측 끝 부분에 블랙 컬러의 스피커가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제 일대일 교체시공으로 작업해보겠습니다.

작업이 완성된 업다운 트위터 엠비언트 스피커입니다. 달라진 스피커 모양과 함께 엠비언트 라이트가 추가되어 실내 퍼포먼스를 매력적으로 연출해줍니다. 여기에 엠비언트 기능까지 추가하여 순정 스피커에서는 느낄 수 없는 극적인 분위기 연출을 도와줍니다. 또한 업다운 트위터 작업은 순정 엠비언트와 호환되기 때문에 쉽게 조작 가능합니다. 

시공 후 모습을 실제로 확인했을 때, 업다운 동작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상위모델 옵션으로 만족도가 높은 작업 입니다. 엠비언트 라이트가 추가되어 실내 퍼포먼스를 매력적으로 연출해줍니다. 작업 전과 비교했을 때 효과가 큰 작업으로 추천드립니다.

이번엔 대시보드의 엠비언트를 확장시키는 작업과 미드레인지에도 엠비언트를 작업해보겠습니다. 이렇게 3가지 엠비언트를 모두 작업하여 A6 전용 엠비언트 풀세트가 완성되었습니다. 시공 후 모습이 드라마틱하지만 질리거나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됩니다.

기존 A6의 스타트버튼과 기어노브입니다. 기어노브와 스타트버튼이 위치한 콘솔라인은 1열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인테리어에서 차지하는 영향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기존의 스타트버튼과 기어노브를 S6 타입으로 교체해보겠습니다. 

교체 방식은 아우디 모든 차종이 비슷합니다. 우선 기어패널 또는 트림을 탈거 후 버튼을 교체하는 방식이므로, 출고 후 사용감으로 인해 엔진 버튼이 고장났을 때에도 위와 같은 방식으로 교체합니다. 이제 다시 패널을 복원시켜주면 완성됩니다. 아우디 A6의 엔진 스타트 버튼을 레드로 교체하였습니다. 1:1 교체 방식으로 작업하기 때문에 장착 후에도 이상 없이 작동 됩니다. 이제 실내 1열 중앙 콘솔에 위치한 엔진 스타트 버튼이 S-line으로 바뀌어 한층 차가 고급스러워졌습니다.

기존의 기어노브와 교체하게 될 카본 기어노브를 비교해보면, 모양과 그립은 동일하지만 커버에서 주는 느낌이 확연히 다른 모습입니다. 타공의 존재 유무 하나로 실내 분위기가 변화되었습니다. 리얼카본 기어노브로 교체된 기어노브가 콘솔 주변부의 블랙 터치 패널과 훨씬 조화롭습니다. 이전의 기어노브는 고급스러운 실내와 잘 어울린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신형 A6의 인테리어의 아쉬운 부분 중 하나인 기어노브, 가죽 기어노브로 바뀌니 실내 인테리어의 장점도 더 잘보입니다. 덕분에 아우디 특유의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실내가 연출되었습니다.

시공 전 A6 차량의 컵홀더입니다. 보시다시피 덮개가 없는 상태로, 열어 두었을 경우 먼지나 이물질이 쌓이기 쉬운 모습입니다. 이제 덮개를 덮을 수 있는 컵홀더로 교체해보겠습니다.

교체 방식은 아우디 모든 차종이 비슷합니다. 우선 기어패널 또는 트림을 탈거 후 버튼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다시 패널을 복원시켜주면 완성됩니다. 보시다시피 순정제품이기 때문에 기존 기어패널과 소재가 동일하여 덮개를 덮은 모습에서 견고한 일체감이 느껴집니다. 아우디 A6의 컵홀더 장착 시공, 1:1 교체 방식으로 작업하기 때문에 장착 후에도 이상 없이 작동 됩니다. 이제 실내 1열 중앙 콘솔에 위치한 컵홀더로 한층 편리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완성되었습니다. 

시공 전 후석에서 바라본 콘솔박스입니다. 기존의 콘솔은 위 사진처럼 시거잭만 있어 usb 포트가 없는 상태입니다. 이제 콘솔에 usb 포트를 만들어주는 작업을 진행하겠습니다.

시공 후 후석 콘솔에 usb 포트가 두개 생성 된 모습입니다. 장거리 주행에 후석에 앉은 분들도 휴대폰을 충전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시공하였습니다. 이제는 없으면 큰 불편함을 느낄 수밖에 없는 후석 usb 포트, 시공 후 편안한 장거리 운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A6의 실내 시공은 안전벨트 엠비언트입니다. 실내 엠비언트와 연동되며 같은 컬러가 안전벨트 홀더에 나타나는 엠비언트 시스템입니다.

시공 후의 모습을 바로 확인해보았습니다. 어두운 실내에서 안전벨트를 바로 찾을 수 있을 정도로 엠비언트 컬러가 눈에 띄며 전체적인 무드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시공이었습니다. 안전벨트에 은은한 빛을 띄는 센스있는 시공으로 차량의 무드를 업그레이드해보실 수 있습니다.

아우디 A6 차량의 신차출고패키지 시공이 완료되었습니다. 실내 엠비언트 트위터 작업은 기본적으로 순정 엠비언트 기능과 연동되며, 앞서 강조했듯이 커맨드 조작으로 엠비언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우디의 엠비언트 업다운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엠비언트 시공은 리우오토모티브의 스테디 시공입니다. 노하우를 지닌 기술자가 1:1 교체로 안전하게 시공하므로 흡족한 결과물을 기대해보셔도 좋습니다. 실내 퍼포먼스에 새로운 경험치를 부여하는 아우디의 업다운 엠비언트 스피커 시공 , 직접 보신다면 더욱 만족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분위기로 완벽하게, 새로운 만족감을 느끼시길 바랍니다.